펄어비스의 기대작 붉은사막(Crimson Desert)이 출시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. 게임 내 바위 조형물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장소인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고, 펄어비스는 당일 패치로 해당 오브젝트를 독수리로 교체했습니다.
▲ 붉은사막 인게임 스크린샷
붉은사막이란?
붉은사막은 펄어비스(Pearl Abyss)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. 2026년 출시됐으며 AAA급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월드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은 기대작입니다.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만 3,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.
- 개발사: 펄어비스 (Pearl Abyss)
- 장르: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
- 플랫폼: PC (Steam), PS5
- 출시 2주 매출: 약 3,000억 원 추정
▲ 붉은사막 인게임 스크린샷
논란의 시작 — 이 바위가 문제였다
2026년 4월 3일, 게임 내 절벽 지형에 배치된 부엉이 모양 바위 오브젝트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습니다. 고(故)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장소로 알려진 경남 김해 봉화산의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킨다는 주장이었습니다.
▲ 논란이 된 붉은사막 게임 내 부엉이 오브젝트 (출처: 디시인사이드)
▲ 논란이 된 붉은사막 게임 내 부엉이 오브젝트 (출처: 디시인사이드)
반면 다수 이용자들은 부엉이 자체가 흔한 판타지 게임 요소라며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박했습니다.
커뮤니티 반응 — 찬반 팽팽
디시인사이드 실시간베스트 댓글 785개, 조회 28,000+를 기록하며 4월 4일 최대 화제가 됐습니다.
- "AAA급 게임에서 이런 오브젝트가 우연히 나오기 힘들다"
- "부엉이는 판타지에서 흔한 요소, 과도한 해석"
- "이딴 걸 기사로 쓰는 기자도 레전드"
- "게임에서 부엉이 못 나오게 하면 말이 되냐"
▲ 붉은사막 인게임 스크린샷
펄어비스의 선택 — 당일 패치로 독수리 교체
논란이 확산되자 펄어비스는 당일(4월 4일) 패치를 통해 부엉이 오브젝트를 독수리로 교체했습니다. 에펨코리아 포텐 글은 조회수 97,461회, 추천 337회를 기록했습니다.
- "굳이 안 바꿔도 됐는데 바꿔서 오히려 인정한 꼴"
- "논란 거리 만들기 싫어서 발 빠르게 고친 현명한 대처"
한줄 요약: 붉은사막 게임 내 부엉이 오브젝트가 부엉이바위 논란으로 번지자 펄어비스가 당일 패치로 독수리로 교체. 커뮤니티에서는 과도한 해석이라는 의견이 다수지만 이미 전국구 이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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